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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퇴근 후 경제노트를 쓰고 있습니다. 🙂

경제학을 전공했고, 지금은 회계사로 일하고 있어요.

그래서 경제나 기업의 숫자에는 꽤 익숙하다고 생각했는데요.
막상 투자를 시작해보니 ‘아는 것’과 ‘읽을 줄 아는 것’은 꽤 다르더라고요. 😂

금리가 무엇인지, 물가가 무엇인지, 환율이 무엇인지는 알고 있었지만,

금리가 움직이면 왜 주식시장이 반응하는지,
미국 물가지표 하나에 왜 환율과 채권금리가 같이 움직이는지,
오늘 나온 경제 뉴스에서 그래서 무엇을 봐야 하는지.

이런 것들을 연결해서 생각하려니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회계사로 일하면서 매일 기업의 숫자를 들여다보지만, 막상 투자할 때는 또 다른 질문들이 생겼습니다.

현금이 늘어난 회사는 정말 돈을 잘 벌고 있는 걸까?
PER이 낮으면 정말 싼 주식일까?
좋은 실적이 나왔는데 주가는 왜 떨어질까?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도 하나씩 다시 궁금해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시작한 게 퇴근 후 경제노트입니다. ✍️

금리, 물가, 환율 같은 경제의 기본 개념부터
경제지표와 시장의 흐름을 읽는 방법,
기업을 볼 때 자주 마주치는 숫자들,
그리고 세금 혜택이나 보험, 금융상품처럼 제 통장과 지갑에 직접 와닿는 생활 속 이야기까지.

제가 궁금했던 것들을 하나씩 공부하고, 제가 이해한 방식대로 쉽게 풀어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거창하게 경제를 가르치는 공간이라기보다는,

“이게 그래서 실제 경제에서는 어떻게 연결되는 거지?”

라는 질문을 하나씩 풀어가는 경제 공부 일지에 가까워요.

저처럼 경제 뉴스를 보다가
“그래서 이게 무슨 의미인데?” 싶었던 분이라면
같이 하나씩 알아가면 좋겠습니다. 😊

오늘도 궁금한 경제를 차근차근 기록해볼게요.
저도 공부하면서 하나씩 채워가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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